정의당 대구시당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본격 선거 준비에 돌입했다.
10일 정의당 대구시당에 따르면 지난 9일 ‘총선기획단’을 설치, 첫 회의를 열고 총선기본계획을 논의했다. 또 총선기획단장은 3선 기초의원인 김성년 대구 수성구의원이 맡았다. 총선기획단은 앞으로 후보자 발굴, 정책 개발, 선거실무 교육, 예비후보 등록 후 예비후보 활동 지원 등 활동을 펼치게 된다.
김 단장은 “조만간 완전한 총선기본계획을 세운 뒤 지역 정치 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내년 4월 총선에서 시민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 좋은 후보와 정책을 마련하는 초석을 높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0일 정의당 대구시당에 따르면 지난 9일 ‘총선기획단’을 설치, 첫 회의를 열고 총선기본계획을 논의했다. 또 총선기획단장은 3선 기초의원인 김성년 대구 수성구의원이 맡았다. 총선기획단은 앞으로 후보자 발굴, 정책 개발, 선거실무 교육, 예비후보 등록 후 예비후보 활동 지원 등 활동을 펼치게 된다.
김 단장은 “조만간 완전한 총선기본계획을 세운 뒤 지역 정치 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내년 4월 총선에서 시민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 좋은 후보와 정책을 마련하는 초석을 높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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