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청년 사업가 목소리 귀 기울이다
  • 추교원기자
경산시, 청년 사업가 목소리 귀 기울이다
  • 추교원기자
  • 승인 201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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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조 시장,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장 ‘코리우드’ 방문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지원사업 현장 소리 청취·격려
최영조 경산시장이 코리우드를 방문, 이현우(왼쪽) 대표와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경산시가 사업장 방문을 통해 청년 사업가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지난 18일 진량읍 소재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사업장 ‘코리우드’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도시청년의 지역 유입을 통한 청년일자리 창출과 정착화로 지역 경제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지원사업’의 현장의 소리를 직접 듣고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방문한 사업장 ‘코리우드’는 2018년 7월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지원사업에 선정돼 오랫동안 거주하던 도시를 떠나 경산시에 정착해 대추나무 고목을 활용한 관상어·수초 재배, 양식 및 목제품 생산 창업아이템으로 상당한 매출을 올리고 있어, 시골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코리우드 이현우 대표는 “도심에서 생활하다가 늦은 나이에 시골에 정착하여 창업을 하기가 두렵고 쉽지는 않았지만,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을 통해 빠른 시일 내에 창업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사업에 매진해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배우고 노력하겠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도시청년이 지역에 정착해 창업을 성공적으로 이뤄내 매우 기쁘다”며 “경산시는 앞으로도 국책사업 및 기업유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확대,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 등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해 지역 청년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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