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 홀몸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
  • 허영국기자
울릉 홀몸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
  • 허영국기자
  • 승인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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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18년부터 매년 사업 추진
이웃을 위한 생신상 차리기 행사가 열리고 있다.
울릉지역 홀몸노인과 어려운 이웃어르신들의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울릉군 울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동일, 박진동)는 지난 22일 울릉 섬지역의 건강이 좋지 않은 저소득 홀몸 중장년층 어르신들의 생활의 활력을 찾아드리기위해 ‘따뜻한 마을 행복플러스 day(생신상 차려 드리기) 사업’을 해마다 이어오고 있다.

울릉읍지역 생신상 차려 드리기 사업은 지난해 부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2018년부터 상·하반기하로 나눠 이웃 간에 왕래가 없는 어르신들이나 건강이 좋지 않은 이웃을 위해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풍경소리 동호회회원과 울릉군 수어 통역센터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흥겨운 아코디언과 오카리나 공연을 선보여 생신상을 더욱 풍성하게 했고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어르신을 모시고 축가를 불러드리고 케이크와 맛있는 음식을 대접했다.

특히 생신상 음식을 후원한 정진 협의체위원(울릉약소마을 대표)은 “지역사회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진동 울릉읍장은 “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들로 구성된 네트워크 조직이다”며 “울릉읍의 특성을 살려 다양한 특화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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