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둥지 주거안정
디딤돌사업 봉사활동
디딤돌사업 봉사활동
대성에너지(주)(대표이사 우중본)가 29, 30일 양일간 대구시 동구 신천동에 있는 공가에서 한국해비타트 대구경북지회가 실시하는 ‘행복둥지 주거안정 디딤돌사업’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005년 이후 15년째 이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대성에너지 임직원들은 폐공가의 건물 벽체 및 담장도색, 화장실 내부 기초공사, 휀스 기초 및 기둥설치 공사 등에 투입돼 구슬땀을 흘렸다.
이 사업은 한국해비타트 대구경북지회가 주거 빈곤퇴치를 위한 희망의 집고치기 사업의 일환으로 폐공가를 수리해 저소득층에 보급하는 사업으로 대구 동구청과 협약을 체결해 공동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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