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방안 등 산림청 공모 활용
영양군은 4~6일까지 군청 직원 300명을 대상으로 죽파 자작나무숲 견학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견학은 죽파 자작나무숲의 생태적 우수성을 알리고, 산촌활성화 방안을 강구하고자 추진됐다.
죽파 자작나무숲은 지난 1993년도에 약 30ha의 면적으로 조성했으며, 생태경관이 매우 우수해 금년도에 영덕국유림관리소에서 지역특화사업으로 자작나무숲길 2km를 설치해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군은 이번 견학 후 직원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더 나은 발전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며, 산림청 공모사업인 산촌거점권역 사업 신청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견학은 죽파 자작나무숲의 생태적 우수성을 알리고, 산촌활성화 방안을 강구하고자 추진됐다.
죽파 자작나무숲은 지난 1993년도에 약 30ha의 면적으로 조성했으며, 생태경관이 매우 우수해 금년도에 영덕국유림관리소에서 지역특화사업으로 자작나무숲길 2km를 설치해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군은 이번 견학 후 직원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더 나은 발전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며, 산림청 공모사업인 산촌거점권역 사업 신청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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