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보면은 진정으로 소보공항을 원하며
주민투표를 해보면 소보인의 마음을 알 겁니다.
김영만군수의 억압으로 겉으로 말은 안 하지만
마음속으로는 소보/비안공동후보지를 밀겠답니다.
상생과 번영의 기틀을 확실하게 마련합시다.
소보면민 전체는 소보공항을 원하지 우보는 절대 반대합니다
4자 합의대로 국방부는 진행을 해 주시면 됩니다.
4자합의가 이번에 틀어지면 공항은 영영 물건너 갑니다.
소보면민의 뜻에 반하는 현수막을 왜 쳐 놓습니까?
김영만 군수는 소보면에 붙은 우보공항 현수막을 모두 철거하세요.
김영만 군위군수의 구속영장 기각을 두고 전관예우 위법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경찰과 검찰에 따르면 뇌물수수 혐의로 측근 2명과 돈을 건넸다고 자백한
전직 공무원이 이미 구속된 상태에서 김 군수의 영장 기각은 납득하기
어렵고 형평성에도 맞지 않다는 주장입니다.
김 군수는 지난 2월 퇴임한 대구고등법원장 출신을 영장실질심사 변호인으로
선임했는데, 경찰은 보완 수사를 거쳐 김 군수에 대한 구속영장 재신청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죄가 얼마나 중하길래 거액수임료를 받는 전관예우 대구 고등법원장을 변호인으로
선임했을까요?
우보주위는 군위군수를 비롯한 지역 유지들과 대구정치인들이
땅을 엄청 마련해 놨으니 공항유치하려 발악을 해요.
하지만 우보반대하는 군위군민들이 상당하기 때문에 우보 가망이 없어지자
군위군수님은 정상적인 투표로는 의성을 이길 수 없다시면서
국방부, 대구시장님과 짜고 100명씩인 시민참여단 구성방법에 조작을 부리고
모아놓고 세뇌를 교묘하게 해서 국방부안이 채택되도록 하겠다네요.
군위가 의성을 확실히 이길 수 있게 됐다는 소문이 쫙 퍼졌습니다.
신문에서도 국방부의 조작방법들이 자세하게 나와서 놀랍네요.
국방부가 이런 조작을 통해 의성이 100% 지도록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의성군민들은 바보처럼 참고만 있을까요?
결과를 두고 보세요. 국방부안으로 되나 안되는지.
국방부가 온갖 발악을 하여 국방부안이 선정되도록 수작을 부립니다.
의성군은 국방부의 함정수에서 벗어나기 바랍니다.
국방부가 국방부안이 선정되도록 온갖 술수를 쓰고 있습니다.
그렇게 겪어보면서도 국방부를 모르십니까?
의성이 절대 못 이기게 국방부가 판을 철저히 조작하고 있습니다.
잘 깨달으시고 하루속히 빠져나오시길...
국방부는 대구시장, 군위군수와 한 통속이 되어
국방부안이 선정되게 혈안이 되어 온갖 공작을 벌이는 중입니다.
의성향우회는 공정하지 않은 국방부안을 절대 인정하지 않습니다.
온갖 비리의 온상 김영만 군수님은
5년 이상 군위를 떠나
큰 집으로 가셔서 편히 쉬셔요.
이제 군위의 검은 손은 아웃!!!
참신한 분으로
군위의 새로운 미래를 열자
군위의 민주주의를 맞이하자.
독재, 독불장군은 영원히 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