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급물살… ‘숙의형 시민의견 조사’ 방식 가닥
  • 손경호기자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급물살… ‘숙의형 시민의견 조사’ 방식 가닥
  • 손경호기자
  • 승인 2019.11.12
  •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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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손 군수님은 이제 아웃!!! 2019-11-16 08:41:16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 봅시다.
온갖 비리의 온상 김영만 군수님은
5년 이상 군위를 떠나
큰 집으로 가셔서 편히 쉬셔요.
이제 군위의 검은 손은 아웃!!!
참신한 분으로
군위의 새로운 미래를 열자
군위의 민주주의를 맞이하자.
독재, 독불장군은 영원히 아웃!!!

소보면 사과작목반 2019-11-16 08:41:51
소보면은 진정으로 소보공항을 원하며
주민투표를 해보면 소보인의 마음을 알 겁니다.
김영만군수의 억압으로 겉으로 말은 안 하지만
마음속으로는 소보/비안공동후보지를 밀겠답니다.
상생과 번영의 기틀을 확실하게 마련합시다.
소보면민 전체는 소보공항을 원하지 우보는 절대 반대합니다
4자 합의대로 국방부는 진행을 해 주시면 됩니다.
4자합의가 이번에 틀어지면 공항은 영영 물건너 갑니다.
소보면민의 뜻에 반하는 현수막을 왜 쳐 놓습니까?
김영만 군수는 소보면에 붙은 우보공항 현수막을 모두 철거하세요.

군위읍민 2019-11-16 08:43:12
김영만 군위군수의 구속영장 기각을 두고 전관예우 위법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경찰과 검찰에 따르면 뇌물수수 혐의로 측근 2명과 돈을 건넸다고 자백한
전직 공무원이 이미 구속된 상태에서 김 군수의 영장 기각은 납득하기
어렵고 형평성에도 맞지 않다는 주장입니다.
김 군수는 지난 2월 퇴임한 대구고등법원장 출신을 영장실질심사 변호인으로
선임했는데, 경찰은 보완 수사를 거쳐 김 군수에 대한 구속영장 재신청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죄가 얼마나 중하길래 거액수임료를 받는 전관예우 대구 고등법원장을 변호인으로
선임했을까요?

군위 정보통 2019-11-16 08:42:31
우보주위는 군위군수를 비롯한 지역 유지들과 대구정치인들이
땅을 엄청 마련해 놨으니 공항유치하려 발악을 해요.
하지만 우보반대하는 군위군민들이 상당하기 때문에 우보 가망이 없어지자
군위군수님은 정상적인 투표로는 의성을 이길 수 없다시면서
국방부, 대구시장님과 짜고 100명씩인 시민참여단 구성방법에 조작을 부리고
모아놓고 세뇌를 교묘하게 해서 국방부안이 채택되도록 하겠다네요.
군위가 의성을 확실히 이길 수 있게 됐다는 소문이 쫙 퍼졌습니다.
신문에서도 국방부의 조작방법들이 자세하게 나와서 놀랍네요.
국방부가 이런 조작을 통해 의성이 100% 지도록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의성군민들은 바보처럼 참고만 있을까요?
결과를 두고 보세요. 국방부안으로 되나 안되는지.
국방부가 온갖 발악을 하여 국방부안이 선정되도록 수작을 부립니다.

의성향우회 2019-11-13 14:39:03
의성군은 국방부의 함정수에서 벗어나기 바랍니다.
국방부가 국방부안이 선정되도록 온갖 술수를 쓰고 있습니다.
그렇게 겪어보면서도 국방부를 모르십니까?
의성이 절대 못 이기게 국방부가 판을 철저히 조작하고 있습니다.
잘 깨달으시고 하루속히 빠져나오시길...
국방부는 대구시장, 군위군수와 한 통속이 되어
국방부안이 선정되게 혈안이 되어 온갖 공작을 벌이는 중입니다.
의성향우회는 공정하지 않은 국방부안을 절대 인정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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