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아침 일찍부터 관내 수능시험장인 영천여고와 영천고를 방문해 수험생과 학부모, 자원봉사자 및 교육관계자들을 격려한 것.
영천시는 626명의 수험생들이 관내2개 학교에서 시험을 치렀다.
최기문 시장은 “그동안 열심히 준비한 만큼 자신을 믿고 본인의 실력을 맘껏 펼치길 바라며 수험생들의 꿈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격려의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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