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해 발생한 태풍 ‘링링’과 ‘미탁’ 피해지역의 조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834억원을 지자체에 지원한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피해가 컸던 경북(포항, 경주, 영덕, 성주, 울진, 울릉)에 492억, 강원(강릉, 동해, 삼척) 291억, 전남(신안, 해남, 진도) 13억, 부산(사하) 26억, 경남(사천) 12억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피해가 컸던 경북(포항, 경주, 영덕, 성주, 울진, 울릉)에 492억, 강원(강릉, 동해, 삼척) 291억, 전남(신안, 해남, 진도) 13억, 부산(사하) 26억, 경남(사천) 12억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