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해마다 추진할 문해교실은 기초 한글교육을 넘어서 문화, 디지털, 금융 등 생활 전반을 다루는 문해교육으로 확대키로 하고 실제 생활에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을마다 찾아가는 교육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누구나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게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평생교육의 도우미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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