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72년부터 운영돼 온 영주화장장은 기존 화장로가 낡고 훼손상태가 심각해 현대식 시설로 교체한다.
이에 따라 화장로 교체공사기간 중 화장장을 이용할 시민들은 안동시, 문경시, 상주시 등 인근지역 화장장을 이용해야 하며 시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계획이다.
영주/김주은기자 k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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