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가자들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제2회 안티에징코스’ 참가를 위해 지역을 방문한 중국 의료관계자들이다.
이들은 설명회에 앞서 수성의료지구 개발현장을 견학하기도 했다.
설명회에선 최고의 입지적 장점과 접근성과 협업가능한 R&D 기반과 SW융합산업 인프라를 갖춘 창조경제의 중심이자 대한민국 의료관광 메카인 미래 대구의료의 핵심지역인 수성의료지구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이인선 청장은 “동북아 최고의 의료관광 중심으로서의 수성의료지구에 대해 많은 중국 의료자본의 관심과 투자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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