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대(54·사진) NH농협은행 울릉군지부장이 부임했다.
신임 김 지부장은 “지역 여건에 걸맞은 새 농촌, 새 농협 운동의 내실 있는 추진으로 농업인과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해야 하는 아주 중요한 시기다”며 “모든 가용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농가소득 5000만원 조기 달성에 역량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