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 윤태현은 경북 북부지역 자매결연 마을인 예천군 예천읍 천향리에 소외되고 외로운 독거노인 2세대와 영세민 1세대에게 월동대비를 위해 1500만원의 예산 및 20명의 직원들이 누수 되는 지붕을 칼라강판으로 교체하고 벽체, 샷시, 출입문 및 바닥 등을 정비·수리하는 등 농촌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경상북도개발공사는 지난 5. 30 1사1촌 자매결연 체결 후 인삼캐기, 농촌일손 돕기, 농산물구매 등 도농상생의 협력기반을 마련하는 등 지방공기업으로서 지역 농촌사랑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경산/김찬규기자 k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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