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복지재단은 “서울 무교동 재단 건물 지하에서 22일 빈곤아동 돕기 행사인 `이홍렬의 락락(樂樂)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재단 홍보대사인 개그맨 이홍렬이 사회를 맡는 이날 행사에는 원더걸스와 빅마마, 타이푼, 남궁옥분, 최백호, 송은이, 강유미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또한 재단 후원회장과 나눔대사를 맡고 있는 탤런트 최불암과 고두심도 참석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홍렬의 락락 페스티벌’의 수익금은 모두 빈곤아동들의 겨울나기를 위해 지원되며 연예인도 모두 무료로 출연한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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