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교가 학생들의 진로·취업·창업 역량을 잘 다져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27일 영남이공대학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및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해 최근 발표한 ‘2019 대학일자리센터 연차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대학에 선정됐다.
이로써 영남이공대는 이 부분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은 대학 내 진로지도 및 취·창업 지원 기능의 일원화와 지역 청년고용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원스톱 고용서비스 전달 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평가는 전국 105개 대학일자리센터를 대상으로 우수, 보통, 미흡 등 3단계로 이뤄진다.
총 5년의 사업기간 중 3회 우수 평가를 받은 성과 우수 대학은 추가 1년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영남이공대 일자리센터는 7명의 전문 컨설턴트 및 산업체 경력 20년 이상의 산학협력교육중점교수 10명을 중심으로 체계적이고 다양한 진로지도 서비스를 운영, 구직자의 전공과 희망에 따른 맞춤식 취업 지도를 통해 좋은 성과를 얻었다.
특히 영남이공대 일자리센터는 지난 2년간 339명을 밀착 및 맞춤식 취업 지도를 통해 221명을 본인이 원하는 기업과 직종에 취업시키는 성과를 올렸다.
변창수 영남이공대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올해도 학생들과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우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잘 운영, 지역 일자리 창출 및 학생, 기업체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7일 영남이공대학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및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해 최근 발표한 ‘2019 대학일자리센터 연차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대학에 선정됐다.
이로써 영남이공대는 이 부분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은 대학 내 진로지도 및 취·창업 지원 기능의 일원화와 지역 청년고용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원스톱 고용서비스 전달 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평가는 전국 105개 대학일자리센터를 대상으로 우수, 보통, 미흡 등 3단계로 이뤄진다.
총 5년의 사업기간 중 3회 우수 평가를 받은 성과 우수 대학은 추가 1년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영남이공대 일자리센터는 7명의 전문 컨설턴트 및 산업체 경력 20년 이상의 산학협력교육중점교수 10명을 중심으로 체계적이고 다양한 진로지도 서비스를 운영, 구직자의 전공과 희망에 따른 맞춤식 취업 지도를 통해 좋은 성과를 얻었다.
특히 영남이공대 일자리센터는 지난 2년간 339명을 밀착 및 맞춤식 취업 지도를 통해 221명을 본인이 원하는 기업과 직종에 취업시키는 성과를 올렸다.
변창수 영남이공대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올해도 학생들과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우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잘 운영, 지역 일자리 창출 및 학생, 기업체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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