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시장 청년상인
점촌농협하나로마트
경북산업·마라도일식 등
점촌농협하나로마트
경북산업·마라도일식 등
문경시에 코로나19 극복 기부릴레이가 이어지고 있어 훈훈함을 주고 있다.
지난 9일 문경 중앙시장 청년상인들은 서울대학교병원 인재원 생활치료센터에 의료진과 입소자들을 위해 사과즙 양파즙 미숫가루 쿠키세트(1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앞서 지난달에는 점촌농협하나로마트 강신호 점장이 음료수 20박스, 송내촌 산나물밥 정지홍 대표가 찹쌀 주먹밥 50개를 기탁했다.
지난 5일에는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문경휴게소에서 생수3000병(180만원 상당), 경북산업(주) 호박떡50개, 요성교회가 100만원 등 기부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모전동 마라도 일식(대표 황광용)이 고생하는 보건소직원들에게 도시락 70개를 전달해 훈훈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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