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세계백화점에 입점한 식물 브랜드 ‘더 플라워 편(THE FLOWER PYEON)’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들을 돕기 위한 꽃 판매 이벤트를 열어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곳에서는 내달 9일까지 ‘오늘의 꽃다발’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꽃다발을 6000원~1만5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사진=대구 신세계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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