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식중독발생을 사전 예방하고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이달 20일까지 ‘다중이용 식중독발생 취약 위생업소’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주요 점검 및 홍보사항은 △부패·변질 또는 무표시제품 등 불량 원재료 사용 및 보관 여부 △남은 음식물 재사용·보관 및 음식물 쓰레기처리 적정 여부 △유통기한 등 식품취급기준 준수 △기타 업소의 위생적인 시설 및 영업자준수사항 준수 여부 △위생등급제, 식중독 예방, 좋은 식단 실천 나트륨 줄이기 홍보 및 영업자 가이드 북 배부 등 이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