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 앞서 경북본부는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을 통해 헌혈자를 모집했다.
특히 경북본부 차량처에 근무하는 박성현(30) 대리는 101번째 헌혈에 참여 하면서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을 몸소 행동으로 실천하고 지금까지 받은 헌혈증은 필요한 이웃에게 나눠주는 등 착한 기부를 계속 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