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대게 4년·금강송 송이 3년 연속 수상 쾌거
울진대게와 금강송 송이가 대한민국 최고 브랜드로 인정 받았다.
14일 서울 롯데호탤에서 열린 ‘2020 국가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울진대게와 금강송 송이가 2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국가브랜드 대상은 대한민국 전지역의 문화 산업분야의 브랜드 가운데 우수한 브랜드를 더욱 발전시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제정됐다.
울진대게는 4년 울진금강송 송이는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은 울진대게 품질관리를 위해 수협, 생산, 유통단체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품질이 나쁜 대게의 생산, 유통을 자율 규제하고 있다.
또한 전국 최초로 연안어업인들이 스스로 자율 관리어업에 참여해 1일 1척 위판량을 제한하는 연안대게 TAC제도를 시행했다.
아울러 연안어장 환경개선을 위해 생분해성 어망보급 사업을 전국 최초 시범사업으로 실시하는 등 울진대게 자원을 보호 지속 가능한 어업을 정착 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4일 서울 롯데호탤에서 열린 ‘2020 국가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울진대게와 금강송 송이가 2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국가브랜드 대상은 대한민국 전지역의 문화 산업분야의 브랜드 가운데 우수한 브랜드를 더욱 발전시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제정됐다.
울진대게는 4년 울진금강송 송이는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은 울진대게 품질관리를 위해 수협, 생산, 유통단체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품질이 나쁜 대게의 생산, 유통을 자율 규제하고 있다.
또한 전국 최초로 연안어업인들이 스스로 자율 관리어업에 참여해 1일 1척 위판량을 제한하는 연안대게 TAC제도를 시행했다.
아울러 연안어장 환경개선을 위해 생분해성 어망보급 사업을 전국 최초 시범사업으로 실시하는 등 울진대게 자원을 보호 지속 가능한 어업을 정착 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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