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빈 영진사이버대학교 아동복지학과 교수가 학생 교육 등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17일 영진사이버대에 따르면 이 교수가 ‘제39회 스승의 날’을 맞아 지난 15일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 교수는 아동복지 및 이(e)러닝 전문가로서 헌신적이고 모범적인 모습을 보이며 학생 교육과 이러닝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교육부는 매년 스승의 날을 맞아 스승을 존경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교육에 헌신하고 전념, 교육 발전에 공헌한 우수 교원을 발굴 및 표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