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유관기관 힘 모은다
  • 김무진기자
대구·경북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유관기관 힘 모은다
  • 김무진기자
  • 승인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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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硏·대구상의 등 5개 기관 업무협약
지역 기업 지원·경제 활성화 위해
효율적 진단·대응 상호 협력키로
3일 대구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열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관련 기관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사진=대경연구원 제공
대구경북연구원과 대구상공회의소 등 지역 경제 관련 기관들이 경제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대경연구원 및 대구상의,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 대구TP, 경북TP 등 5개 기관은 3일 대구상의 중회의실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이들 기관은 지역 기업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효율적 진단, 대응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합의했다.

구체적으로는 △각 기관 특성을 고려한 공동연구 수행 △대·내외적 이슈 발생에 따른 경제·산업부문 공동 대응 방안 모색 △대구·경북 기업 공동조사 및 분석 활용 △기타 상호 협력 사항 등에 대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오창균 대경연구원장은 “글로벌 경제 경쟁 심화 및 코로나19 등과 같은 대외적 충격에 대해 지역 경제 관련 기관들이 공동 대응, 역량을 공유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지원에 더욱 효과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하 대구상의 회장은 “이번 협약이 우리 일상을 송두리째 바꾸고 있는 코로나19와 미·중 무역전쟁 등 대·내외적 이슈 발생 시 함께 고민하고 실효성 있는 해법을 찾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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