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안동대학교 기계공학과 김희동 교수가 최근 (사)대한기계학회로부터 ‘여송상’을 받았다.
‘여송상’은 산업체와 학계의 협력 연구를 통해 유체공학 분야의 탁월한 업적으로 산업체에 공헌한 연구자를 매년 1명 선발해 수여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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