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을 통해 각 학교별 ▲청소년 사이버도박 실태 파악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교육 ▲사이버도박 중독 위험군 조기발굴·연계 ▲사이버도박 치유·재활을 위한 교육·상담 등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상주서는 협약식을 통해 “청소년들이 사이버도박으로 인한 2차 피해 즉, 자살·학교폭력·고리대금 등을 사전예방하고 지역사회가 청소년의 사이버도박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공감대 형성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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