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 교통망 품은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 3일 분양
  • 김무진기자
광역 교통망 품은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 3일 분양
  • 김무진기자
  • 승인 2020.07.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하 2층~지상 16층 전용 59~84㎡ 431가구
일반 84㎡ 191가구·민간임대 59㎡ 240가구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 조감도. 사진=시티건설 제공

시티건설이 대구의 신흥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는 ‘안심뉴타운’의 첫 분양단지를 이달 선보인다.

1일 시티건설에 따르면 오는 3일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을 본격 분양한다. 이 단지는 편리한 교통망에 복선전철 개발 호재까지 품은 대구 동부권 일대의 새 아파트다.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은 대구 동구 율암동 안심뉴타운 도시개발구역 B2블럭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16층, 전용 59~84㎡ 총 431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 가운데 전용 84㎡ 191가구가 일반분양되고, 전용 59㎡ 240가구는 민간임대로 분양된다.

안심뉴타운은 노후화된 용계동 소재 안심연료단지 부지를 스마트 도시로 탈바꿈하는 것으로 첨단정보통신기술(ICT)과 스마트도시기반시설이 구축되며, 대형 유통시설을 비롯해 상업·문화시설, 공원 등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쾌적한 주거 환경이 기대된다.

특히 안심뉴타운 첫 분양단지로 뛰어난 위치에다 분양권 전매 제한 규제 적용 전 분양, 아파트 계약 후 1년 뒤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현재 안심뉴타운의 경우 전매 제한을 3년으로 늘리는 것을 골자로 한 내용이 입법 예고 중에 있다. 사실상 안심뉴타운에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처음이자 마지막 단지가 될 가능성이 높은 셈이다.

인근에 예고된 ‘휴노믹시티’ 개발계획에 따른 기대감도 높다. 휴노믹시티는 대구 군공항(K2) 이전 예정 부지에 여의도 약 2배 규모의 자족형 복합신도시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으로 완공 시 주변 안심뉴타운과 신서혁신도시로 이어지는 대구 동부권의 새로운 주거벨트가 형성될 전망이다.

광역 교통망 여건도 뛰어나다. 우선 대구도시철도 1호선 신기역이 인접, 주요 도심으로의 이동이 쉽다. 특히 대구 1호선의 경우 지난해 안심~하양 복선전철 사업 착공이 이뤄져 향후 교통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또 경부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와의 거리도 가까워 차량을 이용한 이동도 편리하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코스트코를 비롯해 롯데아울렛,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시설들과의 거리가 가깝고, 반야월시장과도 인접 거리다.

실속 있는 내부 구조도 돋보인다. 우선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한다. 아울러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 입주민들의 여유로운 주거 활동과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토록 했다. 이밖에도 주차장을 모두 지하에 배치,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되며,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민간임대 분양도 주목받는 요소다. 민간임대 아파트의 가장 큰 장점은 먼저 살아본 뒤 분양을 결정할 수 있다는 점이다.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 민간임대는 4년 동안 먼저 거주한 뒤 분양 전환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청약통장 유무, 소득 수준, 주택 소유 여부 등 조건과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특히 양도세, 취득세, 재산세 등 각종 세금 부담에서 자유로운 만큼 젊은 신혼부부들에게 안성맞춤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민간임대는 인터넷 홈페이지(safe-pradium.com)를 통해 7월 6~7일 이틀간 청약 접수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오는 8일이다. 정당계약은 7월 16~18일 사흘간 진행된다.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 견본주택은 대구 동구 동호동 356-3번지에 마련된다.

지역 한 부동산 전문가는 “신흥 주거지는 최적의 주거 환경을 갖추도록 설계된 계획도시로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 중심지로 입지를 다져 높은 미래 가치가 기대되는 곳”이라며 “최근 부동산 규제가 꾸준히 강화되고 있는 만큼 규제지역에서 벗어난 신흥주거지 수혜 아파트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