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3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지방세 징수실적 체납액 징수실적 지방세수 확충 세정운영 기반조성 등 4개 분야 24개 항목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는 계속되는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지방세 세수확대 및 이월체납액 중심으로 일제정리와 탈루세원 발굴에 노력해 왔으며 마을세무사와 함께 찾아가는 세무 상담실을 운영하는 등 현장중심의 세무행정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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