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연은 박세홍 등 30명이 `축제’ `민요연곡’ `방황’을 퓨전국악관현악으로 연주하며, 유은혜 등 6명의 피리삼중주, 칠곡한사랑 풍물패에서 날뫼북춤을 공연하여 흥겨운 한마당을 꾸민다.
이번 공연은 우리 전통음악을 젊은이들의 취향에 맞게는 퓨전, 팝과 같이 연주하여 세대에 상관없이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의 칠곡군 새마을과 문화예술담당 054)979-6092.
칠곡/박명규기자 p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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