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전면 새마을부녀회(회장 박경자)는 최근 초복을 맞아 녹전면 행정복지센터 전정에서 부녀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어르신 100여 명에게 삼계탕을 직접 배달해드리는 ‘사랑의 福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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