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녹전면 새마을부녀회, 초복 맞아 '사랑의 福 삼계탕' 나눔 봉사
  • 정운홍기자
안동시 녹전면 새마을부녀회, 초복 맞아 '사랑의 福 삼계탕' 나눔 봉사
  • 정운홍기자
  • 승인 2020.07.19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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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전면 새마을부녀회(회장 박경자)는 최근 초복을 맞아 녹전면 행정복지센터 전정에서 부녀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어르신 100여 명에게 삼계탕을 직접 배달해드리는 ‘사랑의 福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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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0-07-20 02:28:31
코로나시대에 우리 일반인들이 해야할일. 마스크 쓰고, 잘먹고 잘자며 면역력 기르고, 손 잘씻고,사회적 거리두기등 생활화. 백신.치료제 대중보급까지!

http://blog.daum.net/macmaca/3009

윤진한 2020-07-20 02:28:01
유교문화의 24절기 중, 가장 더운 소서(小暑)와 대서(大暑)가 있는 여름철. 이 시기의 채소로는 호박.참외, 토마토, 수박외 아주 풍성한 여러가지 채소들이 나오고, 과일도 많이 나옵니다. 중국에서는 ‘소서 전후에 집집마다 햇빛에 옷을 말린다’는 속담이 있다고 합니다. 이 때 기온이 가장 높고 햇빛이 가장 강하기 때문.



여름철이 되면 몸이 허하기 쉬우므로, 면역력에 좋은 김치와 제철 채소를 먹고, 복날등에 삼계탕을 먹거나 설렁탕.갈비탕.뼈해장국 및 중국과의 교류로 즐겨 먹게 된 양고기등을 먹고 원기를 돋우는게 좋습니다. 한국인은 서양인과 달리 육식이나 우유를 주로 하지 않고 곡물이나 채소등을 위주로 하여 온 나라기 때문에, 몸이 지치기 쉬운 여름철에는 고기류를 먹어서 건강을 유지하는게 좋습니다. 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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