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첫날 포볼 매치, 팀 KLPGA 압승
  • 나영조기자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첫날 포볼 매치, 팀 KLPGA 압승
  • 나영조기자
  • 승인 2020.08.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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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결과 4승1무1패
4.5 : 1.5로 기선제압
KLPGA 최혜진, 박현경 선수가 웃으면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뉴스1

경주 블루원 디아너스C.C에서 열리고 있는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대회 첫날인 7일 포볼 매치에서 팀 KLPGA가 4승1무1패로 기선을 제압했다.

1조 KLPGA 임희정은 1번, 2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성공하면서 좋은 출발을 했다. 해외연합 배선우가 3번 홀, 유소연이 5번 홀에서 버디를 만들면서 전반 9 홀까지는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후반 이소영이 치고 나갔다. 10번, 11번, 13번 홀에서 버디를 성공했다. 해외연합 유소연이 12번 홀에서 버디를 만들면서 추격했지만 결국 KLPGA 임희정·이소영이 2홀 차로 승리했다.

2조로 출발한 KLPGA 박민지·김지영2는 박인비·이민영2를 16번 홀에서 3홀 차 승리를 확정하면서 승점을 보탰다.

최근 KLPGA 투어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인 3조 박현경과 최혜진도 해외연합 최나연·이미향을 상대로 두 홀 남기고 3홀 차로 이겼다.

4조 KLPGA 김아림·유해란은 해외연합 신지애·이정은6을 접전 끝에 1홀 차로 눌렀다. 13번 홀까지 신지애·이정은6이 앞섰지만 14번 홀에서 유해란이 이글을 성공하면서 기세를 올렸다. 이어 15번 홀에서 김아림·유해란이 나란히 버디를 잡아내 승리를 낚았다.

마지막 조 해외연합은 지은희와 김효주가 KLPGA 김지현과 이소미를 누르고 첫날 유일한 승리를 했다. 5조 김하늘과 허미정은 KLPGA 오지현·최예림과 비겼다. 경기 결과 팀 KLPGA가 4승1무1패로 4.5점을 획득했고 팀 해외연합이 1승1무4패로 1.5점을 얻었다.

경주 블루원 디아너스C.C에서 열리는 대회 1일차는 2명의 선수가 한 조를 이뤄 각자의 공으로 경기한 뒤 더 좋은 성적을 그 팀의 점수로 삼는 ‘포볼’ 방식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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