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 선재부 직원·가족
불우이웃에 200포기 전달
포스코 포항제철소 선재부 직원 및 가족들이 최근 자매마을인 포항시 우창동을 찾아 어려운 이웃들 위한 김장김치 200포기를 담갔다.
포항제철소는 선재부를 비롯해 제강부, 냉연부 등 현장 8개 부서에서 포항지역의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들을 위해 해마다 2000여 포기의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있다. /이진수기자 jsl@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