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된 업체는 한방미인화장품(화장품), 보국전자(전자제품), 명종섬유(폴리에스텔, 견직물), 아이디알시스템(자동차계량기), 더존텍스(의류) 등 5개 업체다.
호치민종합박람회는 전세계 400여개 업체가 참여, 한국, 중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터키 등 15여개국이 참여한다.
한편 달서구는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해 지난달 28일에도 아프리카 해외시장개척단에 성서공단내 4개 업체를 파견, 또한 성서산업단지의 구조구도화를 위한 달서 FTI 포럼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재봉기자 k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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