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프라다·펜디 등 한자리
롯데백화점 포항점이 23일부터 27일까지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해외명품 실속가 상품전을 진행한다.
9층 이벤트홀에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포항점 1층 해외명품 전문 편집샵B/D 럭셔리애비뉴에서 구찌, 프라다, 펜디, 버버리 외 17개 브랜드 상품을 5~6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상품으로 페라가모BAG(22-D299-2-BK) 39만2000원, 버버리BAG(3945728) 89만원, 구찌BAG(401231-CAOGN-8176) 175만원, 생로랑BAG(377828-BOW01-1000)182만원으로 기간 중 각각 3점씩 한정으로 준비돼 있다.
롯데백화점 포항점 관계자는 “럭셔리애비뉴는 정상적인 통관절차를 거친 병행수입 상품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브랜드로, 지금까지 진행했던 행사와는 규모가 다르다”며 “해외명품을 비교하며 실속가로 구입할 수 있도록 자부심을 갖고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백화점 창립 41주년 기념으로 상품군별 다양한 사은행사도 25일까지 진행된다.
9층 이벤트홀에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포항점 1층 해외명품 전문 편집샵B/D 럭셔리애비뉴에서 구찌, 프라다, 펜디, 버버리 외 17개 브랜드 상품을 5~6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상품으로 페라가모BAG(22-D299-2-BK) 39만2000원, 버버리BAG(3945728) 89만원, 구찌BAG(401231-CAOGN-8176) 175만원, 생로랑BAG(377828-BOW01-1000)182만원으로 기간 중 각각 3점씩 한정으로 준비돼 있다.
롯데백화점 포항점 관계자는 “럭셔리애비뉴는 정상적인 통관절차를 거친 병행수입 상품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브랜드로, 지금까지 진행했던 행사와는 규모가 다르다”며 “해외명품을 비교하며 실속가로 구입할 수 있도록 자부심을 갖고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백화점 창립 41주년 기념으로 상품군별 다양한 사은행사도 25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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