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가 고향인 진 부군수는 지난 1983년 영풍군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해 1993년 경북도청 주민생활지원국 총무과장, 산업건설국 경제교통과장을 역임했고 지난 2018년 서기관으로 승진해 도의회사무처 문화환경전문위원실 수석전문위원을 역임했다.
진원식 부군수는 “코로나19로 모두 어려운 시기지만 청송군의 군정목표인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청송’을 만들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부임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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