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라면 팩트 체크를 하고 정확하게 기사를 써야하는건 기본 아닙니까?
객관성을 가장한 전혀 객관적이지도
정확하지도 않은 이런 기사를 쓰고도 부끄럽지 않으신가요??
양모 부모가 누구?때문에 억울하게 신상공개에, 피해보다가 폐원까지했다는 말을 하고 싶다면
제대로 팩트 체크 다시 하시고 기사 수정이든 삭제든 하셔야할거 같네요.
참고로 양모 부모는 아기가 그 지경이 되도록 모른체 방조한 "살인 방조범" 이며,
최소한의 종교적 양심도 없는 목사 부부입니다.
다시 제대로 알아보세요
이 추운 날씨에 밖으로 나와 평화시위하는 엄마들
오해할 수 있는 저급한 기사 쓰지 마시구요.
이러니 기레기기레기 하나 봅니다
기자님! 폐원과 시위를 엮지 마세요.
시민들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기사를 쓰려면 똑바로 알아보고 쓰셔야죠~ 시위와 폐원은 전혀 관계없습니다. 수정 바랍니다!!
그리고
아동학대신고의무자인 어린이집 원장이 양모의 엄마였습니다.
상식적으로 도의적임 책임도 회피하고 반성의 기미도 안보이며 남탓이나 하는 그들이 어린이집을 운영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기자님이 학부모라면 본인 아이를 그 어린이집에보내겠어요?
피해를 입었단 말은 정인이한테만 써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