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대구은행 장학문화재단은 24일 김수명 부행장(오른쪽)이 대구시교육청(교육감 신상철·왼쪽)을 찾아 지역의 우수인재발굴 및 지원을 위한 학교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재단법인 대구은행 장학문화재단은 1990년 설립 이래 현재 지역 최대 규모인 100억원의 장학기금을 확보해 운영 중에 있으며 지금까지 총 3136명의 학생들에게 35억원의 장학금 지원과 지역의 각급 학교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학습기자재 보급사업에도 8억6700만원을 지원했다.
/김장욱기자 gim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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