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건시민센터 관계자들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낙동강 페놀오염 사건 30주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환경보건시민센터는 “봉화에서는 오염기업인 석포제련소가 여전히 낙동강을 위협하고 있고, 작년 11월 마포의 한 아파트 수돗물 온수에서는 페놀이 검출 됐다”며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뉴스1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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