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신화-투사’전이 내년 2월12일까지 봉산문화회관 제3전시실에서 선보이고 있다. 우리가살고 있는 도시의 이미지를 창의적으로 재정립하기 위해 조각가의 상상과 의지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시 공공미술을 구상하는 이색적인 시도. 문의053)661-3081.
중견조각가 5인 작품전
중견조각 5인전이 내년 1월13일까지 갤러리 소헌에서 이어진다. 한국 조각의 내일을 조망할 수 있는 대표적 중견조각가 최태훈, 이재효, 이길래, 정광식, 성동훈 등 5인의 작품전. 문의 053)4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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