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 프라자점에 입점한 포장 전문 브랜드 ‘시향’이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선물용으로 제격인 시들지 않는 ‘비누꽃 카네이션’을 선보여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비누로 만든 카네이션은 생화처럼 예쁘면서도 아로마 향이 오래 지속되는 데다 꽃 알러지가 있는 이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사진=대구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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