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소방서, 화재진압 및 인명대피 유도 등 유공자 표창장 수여
  • 이희원기자
영주소방서, 화재진압 및 인명대피 유도 등 유공자 표창장 수여
  • 이희원기자
  • 승인 202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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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규 씨가 영주소방서로부터 표창장을 받고 있다.
영주소방서는 지난 4일 화재진압 및 인명 대피를 유도해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지킨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표창의 주인공들은 최우규(49·퀵서비스·가흥동), 김영태(56·농협차장·가흥동)씨 등이다.

이번 표창은 지난달 19일 영주동 주택화재와 29일 풍기읍 차량화재 발생 시, 내부 인명 여부를 확인 후 주변 소화기를 사용해 화재를 초기에 진압 및 인명 대피 활동으로 소중한 인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한 공적이 인정돼 이번 표창장을 받게 됐다.

최씨는“소화기가 없었다면 불이 크게 번져 피해가 컸을 것이다”라며“이번 일을 통해 화재의 위험성과 기초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크게 느끼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훈석 현장대응단장은 “자칫 잘못하면 큰 화재로 번질 상황에서 용기 내주신 두 분께 정말 감사드리 소방서도 시·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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