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제1차 전당대회 광주·전북·전남·제주 합동연설회가 열린 30일 광주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대학생진보연합 관계자들이 “5·18 학살의 후예 국민의힘은 광주에 올 수 없다”며 차량을 막아서고 경찰과 충돌을 빚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