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대한민국 뉴리더 대상’ 지방자치부문 대상 수상
이희진 군수, 맑은공기특별시
선포로 관광객 유치 기틀 마련
군민복지·생활환경 최우선
생활만족도 도내 최상위권
미래 위한 군정 추진 평가 받아
이희진 군수, 맑은공기특별시
선포로 관광객 유치 기틀 마련
군민복지·생활환경 최우선
생활만족도 도내 최상위권
미래 위한 군정 추진 평가 받아
이희진<사진> 영덕군수가 (사)한국신문방송인클럽이 주최하고 언론인들이 후원하는 ‘2021 대한민국 뉴리더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뉴리더 대상은 우리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가는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리더로서 혁신과 창조·소통으로 사회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한 뉴리더들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 군수는 맑은공기특별시 선포식을 통해 ‘영덕은 공기가 맑다’라는 구체적인 브랜드 슬로건을 구축해 영덕의 새로운 비전과 2000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기틀을 마련한데 이어 군민복지와 생활환경 개선을 최우선으로 추진해 ‘2020년 경상북도 사회보장통계 생활만족도 부문’에서 도내 최상위권으로 나타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영덕 100년 미래를 위한 군정을 추진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밖에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이행 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SA)등급을 받아 공약이행을 가장 잘 실천하고 있는 자치단체장에 선정되면서 군민 참여형 소통행정을 인정받기도 했다.
이희진 군수는 “군민과 꾸준히 소통해 영덕군의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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