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수도권과 대구시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9인 이상 사적모임을 금지하는 추가방역조치를 발표했다.이번 사적모임 인원제한은 오는 19일 부터 28일 까지 운영되며 관내 확진자 발생상황과 인근 대도시 방역조치 상황을 고려해 단계 조정 및 추가 방역조치를 검토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박명규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최신기사 ‘폭풍 질주’ ‘폭풍 질주’ 포항해병대 문화축제 5만여명 찾았다 포항해병대 문화축제 5만여명 찾았다 日기업 JTC, 영진전문대에 장학금 기탁 日기업 JTC, 영진전문대에 장학금 기탁 대구-中청두시, 우정 강화 ‘친선축구’ 연다 대구-中청두시, 우정 강화 ‘친선축구’ 연다 대구시, 첫 환자 발생 1534일 만에 코로나 공식 종료… 자율 방역 전환 대구시, 첫 환자 발생 1534일 만에 코로나 공식 종료… 자율 방역 전환 외국인 근로자 우체국EMS 요금 할인 외국인 근로자 우체국EMS 요금 할인 김밥 한 줄 ‘5000원 시대’ 눈앞 김밥 한 줄 ‘5000원 시대’ 눈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