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축제 전면 취소
  • 기인서기자
영천시, 축제 전면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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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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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가 코로나19 확진자 급증과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19회 영천한약축제, 제20회 영천과일축제, 제9회 영천와인페스타의 축제행사를 전면 취소한다.

축제는 당초 10월 8일부터 10월 10일까지 일정으로 열릴 예정이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축제행사를 전면취소하고 올해 축제는 한방제품, 과일, 와인의 특별판매행사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영천의 대표 가을 축제인 한약·과일·와인축제는 2019년 한약축제 기준 경제적 파급효과는 39억 8천만 원으로 분석됐다.

시는 축제행사 취소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큰 성과를 거둔 영천 과일 온라인 판매, 대도시 특판행사 등 다양한 판로를 개척한다.

영천와인은 온라인플랫폼을 11월경 구축해 다양한 홍보·판매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

영천와인 온라인 플랫폼 구축이 장기화된 코로나19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산 농가에 새로운 판로의 장이 되어 시 와인 산업에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기문 시장은 “영천의 우수한 한방제품과 과일, 와인의 온라인 특별 판매행사가 침체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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