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한예슬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요즘 사진 올려달래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껏 꾸민 그의 화려한 외모가 눈길을 모은다.
한편 지난 7월 중순 남자친구와 함께 미국으로 출국했던 한예슬은 이달 9일 귀국했다. 또한 최근 한예슬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성금으로 5000만원을 기부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