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구점에 입점한 영국 향수 브랜드 ‘조 말론 런던’이 특별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컬렉션’을 선보여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달콤한 과일과 향긋한 꽃 향에 묵직한 우디 향을 더해 봄보다는 가을에 어울리는 향수다. 추석을 맞아 13만원 이상 선물 구매 시 보자기, 노리개 포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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