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동해 북부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가운데 제주도와 남부지방은 ‘찬투’의 영향을 차차 받는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대구, 경북, 울릉도·독도 10∼60㎜ 미만이다.
지역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대구 19도 △포항 21도 △안동 16도, 낮 최고기온은 △대구 26도 △포항 25도 △안동 25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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