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포항의 수출입액이 전년 동월에 비해 모두 증가했다.
16일 포항세관의 8월 수출입 동향 분석에 따르면 수출은 8억 27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54.0%, 수입은 8억 4300만 달러로 64.6%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16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올해 누적 수출액과 수입액은 60억 400만 달러, 57억 51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각각 33.4%, 48.5% 증가했다.
8월 품목별 수출은 철강금속제품이 전년 동월 대비 40.5% 증가한 6억 1400만 달러, 기계류는 126.9% 증가한 1억 1800만 달러이다. 유럽(49.6%), 미국(288.6%), 중국(60.3%), 인도(74.1%) 등으로의 수출이 증가한 반면 동남아는 8.4%로 감소했다.
수입은 호주(57.8%), 일본(20.9%), 유럽(146.5%), 중국(377.8%), 캐나다(61.1%), 미국(600%)은 증가했으나 중남미는 17.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포항세관의 8월 수출입 동향 분석에 따르면 수출은 8억 27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54.0%, 수입은 8억 4300만 달러로 64.6%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16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올해 누적 수출액과 수입액은 60억 400만 달러, 57억 51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각각 33.4%, 48.5% 증가했다.
8월 품목별 수출은 철강금속제품이 전년 동월 대비 40.5% 증가한 6억 1400만 달러, 기계류는 126.9% 증가한 1억 1800만 달러이다. 유럽(49.6%), 미국(288.6%), 중국(60.3%), 인도(74.1%) 등으로의 수출이 증가한 반면 동남아는 8.4%로 감소했다.
수입은 호주(57.8%), 일본(20.9%), 유럽(146.5%), 중국(377.8%), 캐나다(61.1%), 미국(600%)은 증가했으나 중남미는 17.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