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죽장면은 포항융합티앤아이가 최근 태풍 오마이스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죽장면을 방문해 전기장판 30장(4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금창석 죽장면장은 “아직까지 침수로 아픔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김대욱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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