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공무원 표창은 실 근무기간 3년 이상 재직한 공무원으로서 사명감과 공직관이 투철하고 도정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며 친절 봉사를 실천해 남다른 선행 등으로 귀감이 되는 자가 선발된다.
이희연 소방교는 각종 화재 150건, 구조·구급 2000건 이상의 현장활동으로 소방활동에 기여했으며 각종 재난재해 사고 현장에서 몸을 사리지 않고 국민의 인명과 재산피해를 줄이는데 앞장서 왔다.
이희연 소방교는 “자랑스러운 공무원으로 선정 돼 매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는 소방공무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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