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미래자동차 박람회인 ‘대구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21(DIFA2021)’이 21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 일정에 들어갔다. 24일까지 열리는 DIFA2021은 ‘모빌리티를 혁신하다, 변화를 이끌다’를 주제로 현대·기아차와 지프, 벤츠 등 161개 관련 기업들이 참여해 1000개 규모의 부스를 운영한다. 사진=대구시 제공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김무진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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